조회 : 195

고컴님 보세요


BY 미시 2000-05-11



고컴님 속상하시죠 . 그렇지만 오해가 풀렸네요 그리고 용감하구요 그사진은 언제것 인가요
자신의 진실한 마음을 사람들이 몰라줘서 많히 힘들고 화가 많이 났죠
그리고 말할때 너무 터프해서 그런가....
전 고컴님 같은 분이 좋아요 (아부)
사실 좀 재미는 없지만요

하지만 사람들과의 생활에서는 자신의 주장을 밀고나가는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호흡을 맞추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컴님 소음사모 회원으로서 정팅에서 자주만나겠죠
그리고 들어올때는 꼬리표 다는것 잊지마세요

안녕히

많은 생활의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