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여러분 사랑해요. 세통의 메일 열심히 보내구 제가 어디가겠어요. 이곳에 들러 한바퀴 돌아야 하루가 마감된답니다. 저도 컴중독증 초기단계입니다. 치료하지 말라는 어느님의 글보구 끄덕끄덕. 이것도 취미라 생각하면 편하죠. 조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