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언니!
저도 지금 이곳에 있어요
또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두언니의 모습
보고 저 동생이지만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언니 작품을 나오 연습겸 복사해다 보고 있네요
미안해요.
이곳을 누르시요.
홍: 홍 홍춘이~~~~~~~~~~~~
어: 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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