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한국일보에서 읽어보고 왔습니다.
저는 미국켈리포니아에 사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지난해 11월부터 홈페이지 만든다고 껍쩍대다가 너무너무 고생을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밤새 손이 부풀도록
인터넷 강좌를 받아써가며 공부해서 모아놓은 자료들을 잘 정리해서
저와같이 컴푸터 배우는것을 힘들어 하시는 엄마들과 같이 배우며
도와주는 홈페이지를 만들었어요. 더블어 각 가정에서 어머님들께서
자신있게 만드실수있는 "울엄마 18번요리" 코너도 만들었는데
많이 많이 오셔서 같이 배우고 나누고 하면 좋겠네요. 미국현지
소식도 앞으로는 많이 올릴예정이예요. 저의 아이들홈에
가시면 미국교육정보도 많이 준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