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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님 노르웨이님~~~~


BY 블루 2000-05-13

blue님 노르웨이님~~~~

금방 알은 체 해주시니 감사해요.
blue님 모두들 궁금해한다는 말에
저 감격했어요.
그저 blue님 생각이래도 블루는 행복해요.
다들 절 잊은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소음사모 가입했는데 소개를 어디에 쓰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늦어서 절 빼버리시진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