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알은 체 해주시니 감사해요. blue님 모두들 궁금해한다는 말에 저 감격했어요. 그저 blue님 생각이래도 블루는 행복해요. 다들 절 잊은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소음사모 가입했는데 소개를 어디에 쓰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늦어서 절 빼버리시진 않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