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 마흔줄에 접어 들고 보니 내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연락이 닿아 한번 만나 보았으면....... 소식주길 바란다. 연락처:0344-916-2629, 011-9065-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