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은 우리 아들 영휴와 내가 만난지 100일이 되는날! 다른아이보다 2주일이나 늦게 나와서 엄마를 많이도 애타게 했었지요. 배탈이 나서 줄기차게 쏟아내구도 우리아이를 예정일이 너무 많이 지났다구 더 못기다리구 유도분만으로 낳았어요. 그래서 아이 낳구두 금식을 햇지요. 미역국은 커녕 밥두 못먹구 지금은 이렇게 건강하게 내곁에서 자고 있지만! 추카해 영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