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kr님 그리고 상큼녀님 답변 정말 고맙게 잘 읽었어요!
전 요즘 채팅방에도 잘 못들어갔는데 저를 기억해주시니 기분이 참 좋아요.(한번 들어가보면 제가 아는 분들이 없어서 그냥 나왔슴) 그러고보니 오늘이 스승의날이었군요. 보고픈 선생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연락도 안되고 마음은 참 그립습니다. 그래서 재밌는 그림으로 위안을 삼네요 호호호 echo-kr님과 상큼녀님도, 아참 저를 늘 기억해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루비님과 정선님도 편안한 밤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