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우만님 요즘에 저도 바쁜 일과로 대화방에도 제대로 못들어갔는데 반갑게도 슈퍼우만님의 목소리를 접하니 너무너무 기뻤어요!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가져주고 기억해준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는 걸 느껴요. 전 요즘 식욕이 왕성해져서 맨날 혼자 밥을 무지막지하게 먹습니다. 애가 들어선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받아서 먹는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밥맛이 좋은지 호호호
슈퍼우만님도 늘 행복하시구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아참 오늘 허준 하는 날인데 아저씨랑 꼭 보고 주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