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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이전글 다음글 어느새 장만했수까??


BY 감순2 2000-05-16

운영자님
안녕하세여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흉 보실가봐
암말 안 했는데
눈 감짝할새에 이전글 다음글이 되어 잇어서
깜작 놀랫습니다
도개비한테 홀린 기분 아시져
전부터 되어있는걸 제가 미리 못알아봤는지.....
아무렴 어때요!!

아줌마방이 이처럼 화사하게 번창한것도
운영진들의 심혈을 기울인 노고라 생각하니
힘찬 박수를 드리고싶습니다
짝`짝``짝```짝````짝~~~~~~~~~~~~~~~~
우뢰와같은 박수 보내 드리고 싶은데
제 기술 부족으로 마음만 전합니다 오버!!

콜로라도에서 감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