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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엄마 " 고마워요-추카해줘서


BY 토끼 2000-05-17

부지런두 하시네요
금새 다녀가셨나봐요
아지트에...
어제 울 아들 백일인데
아주 조용히~~~
지나갔답니다
큰애는 다해주었는데
둘짼 잘 안되더라구요.
사진두 아직 안찍구...
떡이라두 드려야 되는디....
대신 케익이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