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두 하시네요 금새 다녀가셨나봐요 아지트에... 어제 울 아들 백일인데 아주 조용히~~~ 지나갔답니다 큰애는 다해주었는데 둘짼 잘 안되더라구요. 사진두 아직 안찍구... 떡이라두 드려야 되는디.... 대신 케익이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