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3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BY blue 2000-05-18
여전히 바쁘신군요.언젠가부터 글만 읽고 가기가 일쑤네요.늘 새로운 분들의 글이 올라 있어서 여기저기 글 읽다보면 시간이 그냥 가네요.아지트에도 재미가 붙어서 그쪽만 기웃기웃_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어제밤 친정에서 늦게왔더니 하루종일 몸이 개운치가 않네요. 이제 하루종일 집에 갇혀있던 아들이나 데리고 시장이나 가보려고 해요. 님들도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요 늘 행복하세요.깨비님도 정선님도 루비도 아~넘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