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41세에 전재산 2000만 원에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은 백수 며느리 또는 사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사랑하는 딸들아 아들들아 엄마가 ..
무엇이 옳을까?
봄동비빔밥 유행
봄동
봄동
저출산
웃자! 웃자!
조회 : 245
여전히 열심히 연습하시네요... 잠시 쉬어가세요~
BY 박미애
2000-05-19
자아, 숨바꼭질합시다
..........김선영
숨 쌔근대며 문 뒤에 숨어 버리면
아무도 찾지 못할 거라 믿는
단순함이 예쁘다 한참 동안
찾아 주길 기다리는 저 이쁜 조바심
우리들 숨어 버리고 싶다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한 삼일만
쉬었음 바라는 고달픈 희망 사항하곤
어쩐지 차원조차 틀린 아이들 숨바꼭질놀이
술래가 찾지 못한다면 절대로 나오지 않을 거야
숨은 곳에서 돌아오지 않을지도 몰라
사랑받고 있다면 기다리는 사람이 있겠지
언제까지 누가 과연 기다리고 있나 궁금하여
돌아오고 싶을지 몰라 내 실종에 대해
단순한 숨바꼭질놀이였을 뿐이라고 말해도
허허 웃으며 찾느라 혼났네, 저문 햇살 받으며
돌아오고 싶을지 몰라 문 뒤에 숨은 아이
아직 쌔근대는 오후 바람 결에도 맡아지는
새콤한 땀내를 따라 살금살금 마치 나비라도
잡을 듯 아이에게로 간다 어딘가 숨어서 찾아 주길
기다릴 그 누군가를 위해 자아, 숨바꼭질합시다.
The End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글을 쓰다 보니 자랑질이 되..
전에도 말씀드렷지만 아무리 ..
그린플라워님. 어머님 건강은..
세번다님~. 아버님이 많이 ..
이제 위장기능등 안좋아시진것..
그만하면 충분하신것에요 큰따..
만석님 자녀들이 외국에 살아..
친정식구들이 박대해도 할 도..
연분홍님~! 오랜만에 글 하..
세번다님~! 세번다님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