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님!!! 어제 멜 보냈는데... 못보셨구나? 어쩌까? 죄송혀서, 울신랑이 옆에서 턱 치받치구있는 바람에...... 우...........미워서 혼났어요 오즈님하구 많은얘기 할려구 했는데..... 울 신랑을 벌 줘야 겠어요...글쵸? 저 지금 집이예요 구청에 좀 들를일이 있어서 늦게 출근합니다. 오전엔 바쁠것 같네요 이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