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myheart 임다.... 아줌마닷컴에서 에론(이것도 못읽으면 진정한 아줌마 아님다 오늘만 해석해 드림다...외로운)사람들...아지트 "삼행시"에 놀러오셔요.... 어제 첨 문열었는데...헉...열기가 장난이 아님돠.... 에론 사람들, 술푼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웃고 가셔용.... 그럼, 지는 바빠서....펑 ! 뿌직 ! ( myheart 가 요술램프에 들어가다가 오늘도 어김없이 구멍에 걸려서 옷 찢어지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