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
기억속에서 영원히 남을 친구를 사궜다.,
성격은 직선적이고 ...
화통하고.. 정확한것 같이 느껴??다.
그기에 뒤질세라 대담하게 맞섰다.
우리는 수다방에서 만났지..
운이 좋았나..?
동갑에다, 서로가 비슷했다..
아니 네가 밀렸다..
하지만 당당히 도전해서 친구가 됐다.
나에게도 이런 힘이 생겼다니 ..?
놀라웠다....!
다음에 그친구를 만면 오랫동안 사궈온 친구처럼
할수있을것같다..
얼굴이 않보이고 마음만 읽고 확인했다.
그러나 우린 알고있지..
서로가 통한다는 사실을..
믿고싶다..
우리의 우정이 싹틀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