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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올린글을그많은분들이보았는데


BY 송영애 2000-05-19

인터넷을 처음대하며 하루하루가 즐거운53세 아줌마 하나하나 새로운것을 알게되는기쁨에 잠까지 설치게되고 아들밤늦게까지아니 밤새우는것을 이해하게되고 인터넷세상이 나같은 사람에게도 이렇게 흥미로울수가 젊은주부들이 많은것 같은데 이제까지지내온내작은 이야기가도움이된다면 그이상바랄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