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얘기나쓰기 정말 부담없는 공간인것같다 요즈음엔 식구가없어밤늦게 까지 혼자인데 나혼자한 이야기들러주느곳이 있어 새벽에 일어나 열어보니 응답이 와있고 아무리 친구와 수다를떨고 싶어도 이런 시간에 전화를 붙잡고 있을수는 없을텐데 별이야기도 아닌것 열어보고 구찮다고나 안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