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맹으로부터 탈출 하고자하는 초보입니다. 그나마 이렇게라도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어서 제자신이 너무 기특한 생각이 듭니다. 자주 이 코너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인사를 마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