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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챙피하니?


BY 이쁜이 2000-05-24

제가 언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치마를 입고 목걸이도 하고 반지도 비싼것을 끼고 나가는데....
거리를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저를 보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상해서 주위에 버리어져 있는 거울을 보는데 치마가 올라가 팬티가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울며 숨어서 치마를 내리었지만 그 챙피를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