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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하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BY 하나로 2000-05-27

수다천국에서 회원이 틀어주는 음악만 듣고 있던 초보 엄마임다.
그들이 하는 것을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선뜻 누구에게 물어보기가 그렇더군요.
하지만 이제 용기를 내어 볼랍니다.
먼저 알고 계신 선배님 부탁드립니다.
전 태그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 입니다.(솔직히 어디에다 어떻게 입력해야 되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모르는게 자랑이 되지는 않지만, 여러분이 도움을 주시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우선 음악을 퍼 오는 것에 대해 도움을 주실 분 안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