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난히도 아이들이 빨리 자라는 느낌이 들어 몇자...... 진수엄마 인터넷 전화 한번 해봐. 시험으로. 아니 진심으로/ 세상사는 얘기 섞으며...... 요즘 정신없겠지. 아이들과 더욱더. 초년의 엄마들의 일과는 아이들을 위하여 있다고 해도. 그렇지만 지나고 보면 많은 보람이 남고,나의 성장으로 연결되며, 세월은 가지. 진수동생. 이름을 잊었네/ 어머님 모시며, ...... 안 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