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척 더운데 뭐하고 주말을 보냈어 나는 부산에 갔다왔어 그리고 심심해서 준환이 엄마가 알려준 아줌마에 들어갔는데 재미있네 더 자세한것은 좀 배워가야 겠다. 혼자만 열심히 컴퓨터 하지 말고 차 한잔 언제 나혜엄마랑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