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꼭 필요하진 않지만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또 추세가
그러니까 해주고 편히 사세요. 우리 딸도 해줬는데 편리하긴
하더군요. 우리도 기본요금 19000원짜리로 했는데 첫달엔 5만
원 정도 나왔어요.호기심과 문자메세지 때문에....둘째달엔4만원
이렇게 쓰면 끊는다고 협박 했더니 그땐 모르고 그랬데요.지금은많이 자제를 하는것 같아요.90분 무료통화, 문자메세지 100개까지가 공짜라기에 그 요금에서 끊기는 줄 알았다가 황당했죠.딸친구들은 10만원 가까이 나온 애도 있대요.요금체계를 정확히 알고
하면 큰 부담은 없을거예요. 핸드폰 해주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