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이기쁜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요. 사실 너무 기분이 들뜨는군요. 인터넷을 배우고 여기저기 다니다 이벤트행사에 경품준다기에 응모도 많이 해봤는데요. 아무소식도 없더군요. 몇일전 중앙일보에서 약초사이트가 소개되어 있길래 심심해서 들어가봤는데 혹시나하고 이벤트에 참가했죠. 그런데 저에게 약초차가 왔더군요. 조그마한 성의의 카드와 함께 물론 경품은 큰것은 아니지만 친절함이 베어있는 성의가 저에게는 큰기쁨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문해보니 각종 다양한 한방차를 찾기 쉽게 분류하여 올려 놓으셨더군요. 이벤트 행사기간중 응모자의 의견을 반영한 약초아저씨의 배려도 느낄수 있었구요. 저는 이사이트를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재미있는 민간요법들을 구경하려구요. 그리고 다이어트에 좋은 체감차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건 약초아저씨에 대한 저의 조그마한 성의 표시랍니다. 물론 좀 살이 쪘거든요. 올여름에는 꼭 빼야 할텐데.. 약초아저씨를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리고 싶군요. 사이트가 여기예요.
그럼 좋은하루 저와 이들뜬기분을 함께 공유하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