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1

둥지


BY 신혜언니 2000-05-30

가정의 울타리 속에서 향상 생활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름답지
만 지루할때도 있다 준환이 엄마글 잘읽어보았다
그래 우리배울동안에 열심히 했서 잘하자
많이 배워서 나도 가르쳐 주고 알아지
오늘은 정말 피곤하다 날씨가 타인가봐
나이 타인가봐 어깨가 아파서 타자도잘되지 않는다
그럼 다음에 또쓸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