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이 늦은 시각까지 서방님을 기다리며 인터넷에 들어오신 분이 많은것 같네요. 아님, 따로따로 각자의 생활을 즐기시는건지도... 채팅방에도 들어갈때도 없고, 휴, 서방님은 아니 들어오시고 정말 심심하네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