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늘도 어김없이 귀염둥이 커피가 인사드려요!
저두 봄소풍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아이가 어려서 가질 못했어요. 저처럼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분들 계시면 저랑 함께 커피 한잔 마시면서 위로삼아용!
제가요...봄소풍가게되면 꼭 부르고 싶었던 노래랑 춤이 있었거든요...너무나 아쉬워서 지금 혼자 음악 틀어놓고 춤을 추네요 호호호...아참. 짱구야...나 어제 아픈척 한다구 엄청 쇼를 했다아...아마도 연기력이 대단해서 방송국에 가서 텔런트 시켜달라고 해야 될 것같앵...그럼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용.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