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154번으로 올렸던 사람입니다. 잘 활용하지 못해서 주소를 이제야 올립니다. 일산에서 강남으로 출근을 하고있읍니다. 좋은편지 부탁드리고 아름다운 일산의 호수가에서 담소도 나누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