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전 남자들의 거짓말 그 허와실 
▶ 남자들은 요자에게 " 결혼하면 뭐든지 다해준다 "라고 
얘기한다.또 "난 남들하고는 다르다"라고 말하지만, 
=> 이말을 믿으면 평생 후회할걸~~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난 너밖에 없다. 
딴 요자는 요자로 안보여 "라로 말하지만, 
=> 이말을 하는중에도 눈길은 지나가는 요자를 
보고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_-;;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내가 군대있을 때 말이야 "라고 시작하는 남자, 
장황하게 무용담을 얘기하지만, 
=> 이론말을 잘하는 사람은 한번쯤은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다.시간많은 방우출신이 상식은 출중하다.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전 돈주고하는 그런데는 한번도 
안가봐써요.증말이예요."하고 열심히 순결을 주장하지만, 
=> 남자 세계의 특성상 이걸 열심히 피력하는 남자일수록 
진따 마니한 경우일 가능성이 짙다...-_-;;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전 요리 잘해요 겨론하면 제가 
마신는거 마니 해줄께요 "라고 큰소리 치지만, 
=> 이거 믿다간 굶어죽기 십상이다. 
어쩌다 한두번 해주고 평생을 우려먹는경우가 허다하다...^ ^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해 "라고 속삭이지만 
=> 이말이 언제까정 유효할지는 아무도몰라!!! -_-;; 
▶ 요자들은 남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자주한다. 
" 자기 정말 나 사랑해?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 응 " 
=> 그럼 이대목에서 "아니"또는"글쎄"라고 말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전 결혼하면 술 조금만 마실거예요 " 
라고 말하지만,결혼십년후...... 
=> 근데 술을 조금 마시고왔는데 애들은 왜 패는걸가???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나만 미더 나 미들 수 있지? " 
라고 항상 떵떵거리지만, 
=> 그말 미드면 증말 바보다. 
믿으면 모해? 평생 고생시키는데.......-_-;;; 
▶ 요자들은 남자들에게 " 우리 애기 딱 하나만 가져요 " 
라고 말하지만 
=> 그게 내 맘대로 됐음 조케따~~휴~~-_-;;;;;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우리 겨론하면 따로 살거예요 " 
라고 말하지만, 
=> 생각해보라 내가 아니면 누가 모시겠는가????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우리 겨론하면 주말마다 영화보러가요 " 
라고 말하지만, 
=> 이말을 믿는 우를 범하지말기를....... 
요즘은 개봉후 한달만에 비됴가 나온다나..........-_-;;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겨론하면 하고시픈거 다해요 
내가 다 밀어주께요..."라고 말하지만, 
=> 왜 칭구들도 못만나게 하는지....... 
그리고 통행금지 시간은 또 모야??? -_-;;;;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전 아무거나 잘머거요...." 
라고 말하지만, 
=> 근데 갈수록 반찬투정은 왜 하는거야????? 
▶ 남자들은 요자들에게 " 난 거짓말 가튼거 못해요. 
한번도 안해봐써요!!" 라고 말하지만. 
=> 거봐, 벌써 거짓말 해짜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