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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 서숙녀


BY 임혜경 2000-05-31

장숙아 나 혜경이야 기억할지모르갯다 엣날 한양 직물또 오성섬유에함깨 있었지 내가네개 꽂반지 만들어 주었지
그리구 서숙녀 보고싶다 네 결혼식보고 끝이었지
용인살았지 난 명일동 살구 장숙아 너천호동 살때 너의집
놀러갔으때 미역국 먹엇던 생각이난다 너무맛있게먹엇는대
숙녀야 빠이롯트에 함깨 근무할때 너무종았는대 그때생각
이난다 뚝섬에놀러갔던일이어재일 같이 말이야
장숙아 숙녀야 너무보고싶다 꼭열락바란다
우리집 전화번호는 02ㅡ693ㅡ5830이야
나이는 둘다개띠엿지 꼭꼭 열락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