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산다는 것이 왜이리도 힘이드는 걸까요?
날마다 그날이 그날인 생활에 이젠 지쳐가는 걸까요?
뭔가 활력소가 될 무엇이 있을것 같아..오늘도 난 여기 아줌마 닷 컴으로 들어 왔답니다. 모두들 열심히 재미있게..잘 살고 있고..의지되고 활력이 되는곳..정말 좋네요.우리 신랑이 열심히 신문을 보니까.. 이런 사이트가 있다고 갈켜줘서 이렇게 난 여길알게 되고, 또 들어와서 이렇게 글도 올리고..올라온 많은 글도읽고, 어떤 글에는 진한 감동이 있고... 눈물을 찔끔거리며 보기도 한답니다.. 아름다운 시랑 .. 아직은 초보라 잘은 모르지만 이젠 나도 여기 한사람의 일원으로 열심히 참석 해볼 작정이랍니다.. 모두들 관심 갖고 지켜봐 주세요.. 조언도 아끼지 말고 보내 주시구요..
내글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하고싶어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