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유난히도 힘들었던 5월이 갔네요..
어찌 5월을 보내나 걱정과 한숨이 많았었는데..
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흐르네요..
벌써 6월이 시작되고, 날씨도 느끼지 못하게 서서히 여름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느낌이 이젠 듭니다.
더욱 열심히 일해서 6월부턴 걱정과 한숨을 덜아야 겠어요.
만들다만 퀼트이불도 완성하고, 뜨다만 원피스도 완성하구..
9월까지 3번이나 있는 시험공부 열심히 하고요..
아줌마에 오시는 모든 분들도 6월 계획 잘 세우시고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고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엮어 6월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