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아 . 이일을 어쩐다냐. 그림이 뜨다 말았어. 포동이 반쯤 보이고. 지은이랑 지은이 아빠 반쯤보이다 말고 난 나머지는 아예 안보여. 어쩐다냐. 나만 그러나? 내것만 그러는겨? 그럼 어쩐다냐. 팽이 1시간가량 집도 못가고 올렸는데. 우리 장닭 잔득 기대에 부풀어 했었는데, 넘 안타까워잉. 어쩐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