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상추들아 오늘 주말인디, 다들 어찌들 지내누? 오늘은 다들 조용하구만. 난 너희들을 위해, 시를 한수 지어봤다. 상추들의 이름을 넣어 시를 지었으니, 시쓰는 방에 가서 다들 읽어 보고, 감상문들 적으라고잉! 그럼 남은 시간도 알차게들 보내구, 내일 정팅에서 보자고. 다들 빠이빠이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