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의 정치인에 대한 실랄한 비판글을 잘 읽었습니다.
예리 하시더군요. 이런 글을 정치 하는 분들이나 사회지도층
에서 읽어보며 뼈저린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록 가정의 틀에서 일상을 보내지만 요즘은 주부들도 세상이치, 경제관념, 정치인의 도덕성, 에 관심도 많고 해박하지요.
저두요 언제부턴지 정치인의 말은 곧 거짓말이다고 불신을
하지요. 온갖 공약이나 약속들을 하지만 몇시간후 그들은
말을 바꾸지요.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국민들에게 책임전가를
하고 몇사람 자리 바꿈으로 일단락 하지요.
신선하다느니, 젊은피라느니 그런분들이 이상하게 정치라는 틀속에만 들어가면 변질 되는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있지요.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제가 그런 어른들 욕할만큼 대단한
위치에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주부인 내 눈에 그들이 꼭 국민들을 우롱하는것만 같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같으니 어쩝니까:?
좀 달라지겠거니 하고 또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