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낮에 드디어 집으로 도착했어. 가는 날이 장날이라구 서울 무지 덥드라. 어렵게 낳은 강산이 잘 키우고, 들어온 반지는 강산이 앞으로 잘 해놓고, 괜히 녹여서 미카 목걸이 만들지 말구*^^* 더운데 미카랑 아이랑 건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