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님과 루비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워 하는 신랑의 모습을 보구,저두 즐거웠답니다. 오즈님의 관심으로 저희 아지트 아직은 작은 모습이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무척 크답니다. 루비님 글로는 자주 뵙지 못했지요. 고마워요. 루비님의 따듯한 마음, 마음 깊이 간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