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는 분이 없어서 이렇게 모든 분들께 쪽지 편지를 씁니다. 서로들 위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아줌마라는 말이 점점 더 자랑스럽고 당당해 집니다. 저 산책 많이 기억해 주시고 멜도 주시고 요즘 생활에 많이 지쳐 있는데 기운도 주세요.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