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님요....지각했어요. 딸이 컴을 쓰고 있어서요...지금 쓰는 거예요. 오늘도 덥겠지요.. 잘 보내세요. 어제는 매우 즐거웠어요. 그렇게 좋을수가....!! 그럼 또 만나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