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안들와본사이에도 토크토크는 여전히 들썩들썩하군요.
우선 울프언니가 생일이셨다구요.
추카합니다.


오늘 매경인터뷰건으로 모이셨던 40대방언니들, 일상탈출아지트,고사모, 운영진 여러분 넘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의외의 왕아줌마 모습에 좀 놀랍긴 했지만....)
자주 이런 기회가 와서 다른 아지트에도 활력이 ？瑛만？합니다.

영자님은 뱃속의 아기와 함께 여전히 동해번쩍 서해번쩍 잘 다니시네요. 너무나 열심이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토록 신경써주셔서 아줌마들로 하여금 다시한번 평범한 일상속에 긴장하고 많은것을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구 매경촬영팀의 지각으로 인해 영자님께 점심까지 대접받으니 죄송하구 부담스럽긴 했지만, 넘 맛있었어요. 잘먹었습니다.

언제나 아지트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아지트 도우미 호아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피곤하셨을텐데, 편안한밤되시구. 담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