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뽀엄마야...잘 지내지? 뱃속의 아기도 무럭무럭 잘 크고?
우리 님들이 쪼매 오해를 헌 모양이다...
3행시아지트방도 후원해주고 40대 모임 정모도 후원해준다 그러고 해서...
매경TV 인터뷰건도 좀 그랬고 해서 많이들 서운했던 모양이다...
니가 얘기 잘 혀서 우리 님들의 오해를 좀 풀어줘라...
운영진들이 우리 소음사모를 은따시키는게 아닌가 하는 그런 소문까지 돌고 있다, 영자야...
이 일을 어쩌면 쓰겄냐...
소풍을 안가서 그런가하는 소문까지..호호
우리 대전정모에 올려고 준비중이라고...그려..꼭 와라...
나야..사진으로 영자 널 많이 봐서 서먹하진 않을꺼 같다...
그날 나 우리 아들도 데리고 올라간다...
꼭 와라...우리 님들이 너 왕따 시키는 일은 없을테니까...
기다릴께...영자야
우리 아지트 이야기방에 글 하나 올려놓으렴...
우리 정모에 참석할려고 한다고...
그날 우리 정모 인원도 한 20명 정도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