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이슈토론: 남은 고기 포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92

히............죄송...오즈님.............

BY 쵸코 2000-06-10

다시씁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용?
히........
두시간 밖에 못 잔걸 뻔히 알면서도 묻는 쵸코...

졸린오즈의 모습을 상상하고있는 쵸코...
꾸벅꾸벅....꽝.(머리 부딪치는소리)
앗..이마에 혹이....
어쩌까?....우짜까?.....
짱구가 되버린 오즈님.....

몰라몰라잉..........
좋은하루되세요
맘이 바빠서리 제가 무신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용
안녕.....이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