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온 싸이트. <그 중에 연예인을 까발려주마>를 보고... 다 재밌고 즐거웠다. 근데 연예인이라고 함부로 얘기를 해도 될까? 그리고 수술했겠지. 조금씩이야... 그게 뭐 그리 죽을 짓이라고? 이걸 쓴 사람은 견적이 안 나오나 보지? 아줌마들의 수다가 서로 남을 헐뜯는 얘기는 안 하는 장이었으면 한다. 아줌마의 한 마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