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어느 사이트에서 읽은 세상에서 아주 슬픈 이야기 입니다. 부산 해운대 송정에 사는 소아마비 3급 청소년 이용배군이 수술을 위한 다리 운동을 하기 위하여 집 앞 모래사장을 걷다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MT온 박희상(한국 해양 대학교 기관
시스템 공학부 3년)에게 너무나 많이 맞아서 병원에 입원한 사연 이랍니다.그 당시 박희상은 술이 취한 상태였고 이용배군은
장애자이기 때문에 마음데로 피신도 하지 못했을분 아니라
박희상 친구들도 함께 가세를 했다고 하니 그 얼마나 슬픈 사건이 벌어지고.....
더욱 가관인 것은 아직도 박희상이가 뉘우치질 않고 뒷 배경을
들먹이면서 부모와 같이 공갈과 협박을 하고 있다니 그 얼마나
꼴불견입니까?
한국 대학교에는 그런 학생을 교육 시키고 있다니 대학이라고
하기보다는 깡패 교육장이 아닌가요?
박희상 부모님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당신이 이용배군의
부모라고 한번쯤은 생각 하십시오.그러하면 상대방의 억울함을
아실겁니다. 우리는 똑 같이 세금내고 똑 같이 국가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대한 민국 국민은 다같은 자유와 주권이 있는 것입니다. 어찌되었는지 잘 사는 사람일수록 세금도 덜내고
권리는 더 행세할려고 하는지....부디 박희상 뉘우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