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트 소개하러 왔슴니다 서른하구 여섯의 친구들.... 서로 이야기가 통하고 정을 나눌수있는 친구가 그립지않나요? 우리 한번 모여 마음을 열고 이야기 나눌수 있음합니다. 우리 친구해요... 아지트는요(3학년 6반 요요 붙어라)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