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여인님!!!! 저에게는 말 한마디가 큰 힘이돼요 글을 올리고 무작정 올림픽대로를 달리다보니 조금 시원해지는거같았어요. 하지만 집에 들어오니 숨이 탁 막혀서....또다시 위로해줘서 고마우이..다음엔 메일 주소좀 부탁혀요. 그럼 다음에또 만나기를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