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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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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4

루비... 하트신랑 용준님의 생일을 추카합니다..

BY 상큼녀 2000-06-13

맛잇는 미역국도 끓여주지 못하고..
글로만 전하네..
생일 무쟈게 추카 추카혀여..
루비... 이름처럼 빛나는 우리의공주..
언제나 향기로운 6월의 장미로..
용준신랑...
진짜 배용준 인겨.. 믿을 수 있는 정보여(히히)]
난.. 하트의 수준을 믿는당..
용준신랑... 생일을 추카합니다.. 워디서 요렇꼬럼 이쁜 각시를 얻은기요..
누군.. 복 터졌당..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추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