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추카해주고, 오늘은 추카받고.... 모임 갔다 와서 보니 오늘이 루비님 생일이시네.... 정말 추카드려요... 루비님이나, 저나,친정 어머니께서 고생 만이 하셨겠어요. 루비님 가정에 화목과 뜻한바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조켓어요. 신랑님에게 맛있는 것, 예쁜 것 선물 받으시고, 아울러 고생한 엄마에게도 전화 한통화 해 드리세요.... 조아하실거에요... 루비님 조은 하루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