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캄사를 해야할지 ....고렇게 행동이 잽싸서리...암튼 감사허고 그래서 내가 답으로다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새 정모땜시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을 보면서 참 정열적으로 사는구나 느꼈어.아침일찍 창문도 맡아서 열어놓고 ..하는일이 넘 많은거 같아.그래도 우리 모두가 고맙게 생각하는거 알지?오늘도 줌마를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닐 그대를 생각하며 몇자 적어보는 것이니 한가할때 들어와서 읽어줌 고맙겠어.화이팅 세진!!!!!!!